입력 1998-08-15 11:301998년 8월 1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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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전남본부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낡거나 고장이 나 사용하지 않는 전화기를 올 연말까지 기증받기로 했다.
한국통신 전남본부는 이 기간 동안 기증 전화기 한대당 공중전화카드 3천원권 한매를 증정하기로 했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