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2 06:561998년 8월 22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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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에 떨어져 자동차가 크게 부서졌으나 자신은 왼팔과 엉덩이에 골절상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김군의 어머니는 “정말 기적”이라며 눈물을 글썽….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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