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는 정부대전청사 개청에 대비, 특허법무학과 문화재관리학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문화재관리국의 대전이전을 겨냥해 전문인력을 양성, 해당 기관에 진출시키겠다는 취지다.
건양대는 현재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에 짓고 있는 건양대부속병원 개원(2000년 3월)에 대비, 의학과와 간호학과의 증원을 요청했다.
‘정보화교육을 추구하는’ 배재대는 컴퓨터학부 전자정보학부의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순천향대는 경찰행정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충남도와 함께 멀티미디어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호서대는 멀티미디어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골프학과 등 3개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종교음악과를 폐지하는 대신 순결학과를 신설하겠다고 요청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