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8 17:451998년 8월 2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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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신생팀 LG의 돌풍을 일으켰던 이충희 감독은 광고에서 탤런트출신 부인 최란씨와 쌍둥이 딸 현정, 현경, 아들 준기 등 가족과 함께 다정하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92년과 93년에도 각각 미원과 나이키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던 이감독은 이번 광고출연으로 프로농구 감독으로는 첫 텔레비전 광고모델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됐다.
광고는 프로농구가 개막되는 11월 초 안방 팬들에 공개된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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