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8 19:001998년 8월 28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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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팀의 제5선발로 ‘토요일의 사나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 그는 5월23일 야쿠르트전에서도 2이닝 동안 무안타 1볼넷으로 잘 막아 자신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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