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신진식, 다친무릎 끌고 합숙훈련 자청

  • 입력 1998년 8월 31일 19시 24분


▼신진식(24·삼성화재)〓“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한국 남자배구의 간판스타인 그가 국가대표팀 합숙훈련을 자청하고 나섰다. 양쪽 무릎연골 약화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31일 재소집된 국가대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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