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性的 불협화음 생길땐 주도권을 여성에게

  • 입력 1998년 9월 1일 19시 10분


성적(性的) 불협화음 때문에 틈새가 생긴 남녀는 주도권을 여성에게 넘겨라. 여성이 판세를 잘 읽고 주도권을 장악해야만 여성 자신의 몫을 확보함은 물론 어설픈 남자의 성력(性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죽여주기’만을 기다리는 여자의 의타심과 ‘죽여야만 한다’는 남자의 부담, 그게 바로 ‘불발’의 원인이 된다.

정정만의 ‘바로 서야 바로 된다’(한국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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