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은 TV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널리 알려진 동해의 해변역.
토요일 오후에 출발, 정동진의 해돋이와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삼척시 신기면 환선동굴을 구경한 뒤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 출발은 토요일 오후 8시35분, 도착은 일요일 오후 10시45분.
부산 부전 해운대 울산 경주 영천역 등에서도 탈 수 있다. 8일부터 예매한다. 051―463―5783, 463―0888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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