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물도 보금자리를 떠날 때는 깨끗이 둥지를 치우는 법인데 보금자리에 오물을 뿌려놓고 떠나는 것은 오직 인간 정치철새들뿐이다(장광근 한나라당부대변인, 8일 탈당의원들을 비난하며).
▼실업대책과 교통문제 물문제 안전문제 등 산적한 현안이 너무 많아 다른 생각을 할 여념이 없다(고건서울시장, 8일 시의회에서 한 의원이 ‘민선시장 자리가 대통령이 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며 견해를 묻자).
▼한국만이 태국보다 잘하고 있다(추안 릭파이 태국총리, 아시아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중 한국만이 태국보다 개혁정책을 더 잘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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