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부산지역본부.
△10일〓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롯데백화점 광장. 동아대병원 안과팀과 함께 장기이식법안 제정을 위한 시민서명을 받는다. 각막기증도 받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흰지팡이 배지를 준다.
△11일〓오후 6시 부산진구 부전동 유원빌딩. 92년 이후 부산지역에서 장기를 기증하거나 받은 당사자와 가족들이 만나 정을 나누는 모임.
△12일〓오후 5∼7시 태화백화점 정문 앞. 국제변호사이면서 방송인인 하일(로버트 할리)씨와 동아대 체육과 하영주교수가 나와 골수기증에 관해 홍보한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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