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은 정부가 수립된 48년 출생자들로 자기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오며 대전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은 이들.
다음은 표창자 명단.
△김정동(목원대 건축학과 교수) △이종원(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송재금(충남대병원 간호과장) △조재윤(배재대 인문대 교수) △김종욱(서대전공고 교사) △박동주(북부모범운전자회 홍보차장) △오전균(석봉동 바르게살기위원회장) △김춘배(대전시체육회 훈련과장) △이영복(대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총무) △석희대(둔산·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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