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6 19:301998년 9월 16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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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는 “A씨의 지나친 의처증과 잦은 폭행이 아내의 부정(不貞)을 불러일으킨 측면이 있다”며 이혼만을 인정했으나 2심 재판부는 16일 “피고들의 행위가 A씨에게 심한 정신적 고통을 준 만큼 각각 1천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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