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의 창립준비위원인 김성주(金聖珠)㈜성주인터내셔날사장는 “21세기 정보지식산업사회는 고급여성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고학력 여성들이 정보지식산업사회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지원하겠다”고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김정숙(金貞淑)의원 김희선(金希宣)전여성의전화대표 조미리(趙美利)한국교회여성연합회총무 박영혜(朴英惠)숙명여대 박성연(朴性姸)이화여대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사장과 이미경(李美卿)의원 등 8명이 준비위원으로 일해왔다.
〈김진경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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