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5 19:211998년 9월 25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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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김씨는 3월부터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엿보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에서 “늦은밤 사무실에서 할 일이 없는데다 일반 포르노물로는 성적 흥분이 되지 않아 이런 짓을 했다”고 진술….
〈부천〓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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