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대상 기업은 예비 창업 기업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신규 창업기업으로 23개 업체.
모집 분야는 신기술 및 지식집약형 업종, 환경 산업기기제어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기술분야 등이다.
창업 보육실 규모는 총 7백86평으로 23개실로 나눠져 있으며 1실 기준 8∼28평.
임대료는 평당 월 1만원이고 관리비는 실비로 따로 내야 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각종 장비와 신용보증 및 자금 알선, 산업정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신청서류는 입주승인신청서(재단 소정양식) 1부와 사업계획서 1부, 경력증명서, 참여기술인력의 보유기술 자격증 사본, 최종학력증명서, 기술력이나 기술추진 정도를 평가할 수 있눈 근거서류 등이다.
접수는 10월10일까지 시 중소기업과(042―250―3243)에서 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20일 입주할 업체가 발표된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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