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단신]삼성, 다저스와 협력논의차 출국
업데이트
2009-09-25 00:05
2009년 9월 25일 00시 05분
입력
1998-10-01 19:18
1998년 10월 1일 19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삼성의 전수신사장은 박찬호가 소속된 LA다저스 구단을 방문해 상호 우호 증진과 전지훈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