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진효준코치 『16년만의 金획득 일조할터』
업데이트
2009-09-24 23:37
2009년 9월 24일 23시 37분
입력
1998-10-08 19:24
1998년 10월 8일 19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진효준(42·명지대)〓“금메달을 따내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현역 시절 슈터로 명성을 날렸던 그가 8일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 그는 최부영감독과 콤비를 이뤄 82년 뉴델리대회이후 16년만의 금메달 목표에 도전한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