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1천6백71억원(국비 3백68억원, 도비 7백38억원, 시군비 2백3억원, 민간자본 3백62억원)으로 잡고 재원마련을 위해 정보화촉진기금 등 중앙정부의 국비지원 및 민자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 계획이 완료되면 각종 공공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및 부서간 네트웍 연결로 ‘24시간 논스톱 대민(對民)정보서비스’는 물론 가정이나 직장 백화점 은행 등에서도 개인용 컴퓨터나 무인단말기(KIOSK)를 통해 각종 행정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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