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허정의 「생긴대로 건강법」

  • 입력 1998년 10월 20일 18시 52분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타슈켄트나 사마르칸트, 우르무치 등에는 약이 거의 없으며 고작 쓰이는 약들도 그 고장에서 나는 생약에 불과하다. 장수촌 사람은 약을 먹지 않아 장수한다고 자랑한다. 오늘날 현대인도 약을 꼭 필요할 때만 먹고 남용하지 않는다면 더욱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허정의 ‘생긴대로 건강법’(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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