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결식학생돕기 「인천자선달리기」 24일 열려

  • 입력 1998년 10월 21일 12시 49분


결식학생을 돕기 위한 ‘인천자선달리기’행사가 24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축구장에서 열린다.

한국기아대책기구 인천지회(지회장 이영환·李英煥)는 기업체 일반시민 등으로 부터 참가비를 받아 전액 결식학생 급식비로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일반시민 1만원, 초중고생 6천원. 439―9544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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