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신세대 짠
[프로축구/PO]고재욱감독 『울산서 반드시 설욕』
업데이트
2009-09-24 22:10
2009년 9월 24일 22시 10분
입력
1998-10-22 07:35
1998년 10월 22일 07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재욱 현대감독〓선수들이 원정경기 때문인지 평소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포항 서포터즈의 압도적인 응원열기에 위축된 것 같다. 또 전술상으로는 부족한 점이 없었지만 첫 골을 넣은 뒤 마음이 흐트러진 것도 패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 우리도 홈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관계의 재발견
구독
구독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 원 상환…현금 1600억 원 보유”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