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30 10:211998년 10월 30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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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회장은 “빼어난 전업미술가의 재능이 꺽이고 걸출한 작품이 사산되는게 안타깝다”면서 “전업미술가에게 가해지는 불평등과 불이익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대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협회 고문은 서양화 김철호씨가 맡고 있다. 042―527―8852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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