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시에 따르면 후보자 23명 가운데 올해의 수상자로 뽑힌 사람은 △수출 부문에 서봉식(57)㈜써니상사 대표이사 △기술개발 부문에 김영대(40)㈜다림비젼 대표이사 △벤처기업 부문에 윤종식(34)㈜인터시스 대표이사 △산학협동 부문에 유익동(53)생명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유통소비자보호 부문에 임영진(41)성심당 대표이사 등이다.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을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17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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