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4 19:271998년 12월 4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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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미 임권택 이태원)는 이날 오후1시 명동성당앞에서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빌딩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또 대책위 위원 10여명은 이날 오후2시경 미대사관앞에서 “미국은 문화패권주의의 야욕을 버리고 한미투자협정과정에서 스크린쿼터 폐지압력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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