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시아경기 표정]선수단본부,메달리스트에 포상금

  • 입력 1998년 12월 10일 19시 20분


한국선수단 본부는 10일 전날 금메달을 따낸 김학봉(역도) 임정숙 유성연 조인철(이상 유도) 유근무 이지은 조향미(이상 태권도) 이지연(볼링)에게 김대중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하고 메달리스트 포상금 9천2백50달러를 지급.

한편 한국선수단은 경기가 끝난 종목 선수들에게는 2일간의 현지 휴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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