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0 19:201998년 12월 10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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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LPGA는 9일 이사회를 열고 한희원과 올시즌 상금랭킹 10위에 오른 후도 유리를 신인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2월12일 시상키로 했다. 한국선수가 일본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것은 85년 구옥희와 94년 고우순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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