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밀물

  • 입력 1998년 12월 17일 14시 17분


◇대전 유성구 봉명동 전주하우스 대표 김종옥씨는 16일 화재로 이재민이 된 유성구 교촌동 최연숙씨 등 3가구와 고아원에 이불 4백채(4백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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