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마디]『약자는 강자의 수법을 배우면서 큰다』

  • 입력 1998년 12월 21일 19시 24분


모든 사람이 강자에게 견디는 약자를 대견스레 생각하여 두둔하고 지원하려 합니다. 약자는 강자의 수법을 보고 배우면서 크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가 많은 집안의 아이들을 보면 밑의 아이들이 영악한경우가 많습니다. 부부가 오래 살게 되면 결국 약한 여자가 주도권을 잡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함부로 약자와 싸우면 안됩니다.

신복순의 ‘일보후퇴 십보전진’(청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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