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4 18:561998년 12월 24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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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양은 23일 오후 8시반경 서울 은평구 주택가 골목길에서 B군(17·고교 3년)과 절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가슴 등을 7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인데 A양은 “그가 5월부터 계속 성관계를 요구해와 그만 만나고 싶었다”고 주장….
〈박정훈기자〉hun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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