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수입된 산타클로스’의 날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쿠바 가톨릭 지도자 제임 오르테가 주교, 성탄절 메시지에서 쿠바 정부와 교회가 크리스마스가 급속도로 상업화되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검사에서 교수로 신분이 바뀐 후 나는 평균적인 교수의 수준보다는 좀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정성진 국민대 법대 교수·전 대검중수부장, 최근 ‘검찰동우(檢察同友)’지에 기고한 수상문을 통해 검사장까지 지낸 교수의 면모가 혹 구차하거나 초라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자각 속에 늘 애쓰는 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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