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9 16:001998년 12월 29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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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옛 의무사령부 터를 지나 동구와 수성구를 일직선으로 이어줘 지역 발전과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도로는 폭 30∼50m 길이 7백10m의 왕복 6차로로 도로에 녹지공간을 갖추고 인도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 주민들이 산책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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