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30 14:501998년 12월 3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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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영농규모와 농작물 출하시기, 사업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작목반 관련 전산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사업실적에 따라 영농자금을 차등 지원키로 했다.
농협은 지난달 기존 2천3백60개 작목반을 기초 일반 선진 등 3단계로 분류하고 1단계로 사업이 부실한 3백57개 작목반을 정리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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