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신진식, 2차대회땐 폭격기 뜬다
업데이트
2009-09-24 14:56
2009년 9월 24일 14시 56분
입력
1999-01-06 19:51
1999년 1월 6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진식(24·삼성화재)〓‘폭격기’가 출격 채비를 갖췄다. 남자배구 최고의 왼쪽 공격수로 꼽히는 그가 왼쪽 무릎 부상에서 회복, 2차대회에 출전한다. 방콕아시아경기에서 부상한 그는 99배구슈퍼리그 1차대회에서 한경기도 뛰지 못했으나 7일 대전에서 막오르는 2차대회에서는 ‘5분 대기조’로 나설 채비.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팀이 위기에 처할 때는 언제든지 코트에 나서 강스파이크를 때릴 자신이 있다”고 다짐.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부동산팀의 정책워치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