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올해 총 사업비 1천2백73억원을 들여 확포장하는 도로는 4차로가 10개 구간이며 2차로는 21개 구간이다.
확포장되는 구간과 새 교량이 설치되는 곳은 다음과 같다.
◇4차로
△진량∼하양 △안강∼청령 △청령∼현곡 △왜관∼대구 △자인∼진량 △경산∼자인 △경산∼진량 △김천∼구미 △와촌∼대구 △청도∼대구
◇2차로
△풍양∼영순 △죽장∼청하 △울릉일주도로 △호명∼신평 △예안∼임동 △청도∼각북 △남면∼초전 △수륜∼농소 △부석∼도계 △청리∼옥성 △북안∼고경 △온정∼원남 △지천∼가산 △구성∼부항 △달산∼남정 △무창∼수비 △수비∼소천 △지품∼온정 △춘양도로 △안사∼신평 △춘산∼현서
◇교량
△예천 오신교 △영천 양항교 △의성 점곡교 △성주 제2경산교 △영천 신덕교 △영양 임천교 △청송 홍원교 △김천 옥산교 △영양 답곡교 △청도 남산교 △영양 청암교 △청도 매전교 △청송 안덕교 △경산 옥천교 △청송 창양교 △의성 초전교 △고령 봉평교 △문경 영순교 △청도 신원교 △영천 원촌교 △안동 교동교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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