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7 19:011999년 1월 7일 1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 밀워키 브루어스 구장 관리인 리처드 안트(52)는 “8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야구용품 경매에 22년간 간직해온 이 볼을 내놓겠다”고 7일 밝혔다.
안트는 76년 7월20일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아론의 홈런볼을 주웠다.
안트는 경매 낙찰가의 58%만 갖고 나머지 42%는 아론이 설립한 자선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밀워키AP연합〉
정충엽과 심사정
변관식 「옥류천도」
일민미술관 7월7일-8월29일 전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