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은 386급 이상의 사용가능한 중고PC를 기증 받아 수리한뒤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농어촌지역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
부산체신청은 지난해 시작해 호응이 크자 올해도 계속 할 방침이다.
지난해 단체 및 일반인들이 기증한 PC는 1백20대로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재활단체 사회복지시설 농어촌지역 학교 등에 전달했다.
부산체신청은 이 운동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단체나 기업체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체신청과 각 지역 우체국에 기증 받는다. 465―7780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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