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4 18:451999년 1월 14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가대표 3점슈터 출신인 양희승은 지난해 1월부터 재활훈련에 전념해왔다. 코트복귀를 앞두고 스스로 붙인 별명은 ‘MVP’. 그의 찬란한 부활을 지켜보자.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