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단신]해태 코치진 연봉 동결

  • 입력 1999년 1월 14일 18시 56분


■프로야구단 해태 타이거즈는 9명의 코치진 연봉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재계약 코치는 유남호(6천6백만원) 이상윤(5천5백만원) 차영화(5천5백만원) 조충열(4천4백만원) 김봉연(5천6백만원) 김종모(5천5백만원) 문희수(3천5백만원) 장채근(4천6백만원) 김성한(5천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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