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7 19:111999년 1월 17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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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다 쓴 전화카드를 새카드로 교환해주는 제도를 중지한 것은 수거율이 판매량의 15% 정도에 불과하고 관리업무가 과중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공중전화 부스에 폐카드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새 카드 구입시 할인폭을 3.4%에서 10%로 확대했다.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차원에서 공중전화 부스에서 수거된 폐카드를 모아 재활용하고 있는 만큼 다 쓴 카드는 수거함에 넣어주기 바란다.
한종석(한국통신 카드사업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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