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7 20:171999년 1월 17일 20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재판부는 “매니저측이 최씨의 출연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가 이미지 관리목적 등 합리적인 만큼 부당한 전속계약권 행사는 아니다”라며 최씨는 김씨에게 4천8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