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화랑가]「박수근·이응노」展

  • 입력 1999년 1월 24일 18시 34분


□그로리치 화랑(서울 종로구 사간동)은 2월10일까지 50년대 스케치를 통해서 본 ‘박수근·이응노’전을 연다. 최대한 절제된 선과 색채를 중시한 박수근과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다양한 선과 색채를 구사한 이응노 화백을 비교. 02―72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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