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백5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재한 미시간대 동문회는 50년대 후반 정치 행정학 유학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래 학계 언론계 기업계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날 동문회에는 최규완 삼성서울병원장 국민회의 길승흠(吉昇欽) 조순승(趙淳昇)의원 남중구(南仲九)동아일보논설주간 장성효(張星孝)중앙일보논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강숙(李康淑)한국예술종합학교장 이면우(李冕雨)서울대 어윤대(魚允大)고려대교수 유종해(劉鍾海)연세대명예교수 유창종(柳昌宗)의정부지청장 이주룡(李珠龍)KCC정보통신회장 서민석(徐敏錫)동일방직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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