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31 19:391999년 1월 31일 19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대의 금강산관광사업이 ‘햇볕사업’인지 ‘볼모사업’인지 알 수가 없다(한나라당 장광근부대변인, 31일 박지원청와대대변인이 탄 금강산관광선의 입북지연사태 관련 성명에서).
호적등본도 뗄 수 있어요…다양한 편의 시설
출근시간 10분절약 비법이 있네
"노선마다 '얼굴'이 있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