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3 15:401999년 2월 3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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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일대 6만7천8백여평의 부지에 들어선 장흥대학은 △자동차 △토목 △전기 △정보통신 △수산가공 △관상원예 △건축장식 △국악 △도자기공예 등 9개 학과를 개설, 5일까지 입학원서(정원 4백29명)를 받는다. 국악과와 도자기공예과는 ‘예향 전남’의 맥을 잇기 위해 호남지역에 처음 개설된 학과.
〈장흥〓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