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3 18:171999년 2월 3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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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전문지인 월간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II)’지는 최근호에서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 기관장과 해외금융부서 책임자 등 8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가장 묵고 싶은 호텔로 신라호텔을 꼽았다.
II지가 세계 93개 도시에 대해 벌인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에서는 도쿄의 오쿠라호텔, 베이징의 차이나 월드, 싱가포르의 래플즈, 홍콩의 리젠트, 방콕의 오리엔탈, 발리의 포시즌이 선정됐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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