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비타민은 87년부터 ‘사이트 앤드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비타민A를 공급해오고 있다. 그는 “제삼세계 아이들은 우유를 제대로 먹지 못해 비타민A 부족으로 성장장애 안구건조증 등에 걸린 경우가 많다”면서 북한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북한이 정치적으로 폐쇄적이어서 아이들을 돕는데 한계가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 등과 협의해 지원을 요청하면 곧바로 비타민A를 무료 공급하겠습니다.”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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