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조명전〓박서보 정상화 이우환 허황 등 4명의 작가가 참가, 한국 단색회화의 미학적 개념과 조형적 성과를 되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술관3층 전시실에서 다음달 7일까지. 전시작품은 75점.
▽경제해체와 표현의 확장전〓부산지역 젊은 작가 41명이 참가, 디자인과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미술관2층 전시실에서 다음달 7일까지. 전시작품은 95점.
▽장 피에르 펭스멩전〓프랑스의 추상화가 장 피에르 펭스멩의 작품 15점이 다음달 10일까지 미술관 2층 2H전시실에 전시된다.
▽신수품전〓부산시립미술관이 지난해부터 새로 구입했거나 기증받은 작품 35점을 다음달 2일까지 일반에게 공개한다. 장소는 3층 A,B,C,D 전시실. 740―4241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