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2 19:081999년 2월 12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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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서울 성북소방서 소방사로 시작해 숱한 재난의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쳐온 홍과장은 최근 간에 종양이 생겨 “쉬면서 치료를 받으라”는 의사의 충고를 받았지만 휴가는커녕 조퇴도 하지않고 후배 소방관들과 함께 화재 현장을 누벼왔다고….
〈이 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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