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7 20:261999년 2월 17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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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유해는 17일 경기 용인 용인공원묘지에 안장됐다.
고인은 48년 제2회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 서울시내 종로 중부경찰서장과 전북 경기도경국장을 거쳐 53년 서울시경국장을 지냈다.
유족은 시중(時重·㈜시월대표이사) 知賢(서양화가) 정길(貞吉·성신여대영문과교수) 등 1남4녀와 사위 김학경(金鶴經·재미) 최정호(崔禎鎬·연세대교수) 안용기(安容基·재미교수) 최정일(崔禎鎰·외교통상부장관 보좌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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