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0 19:491999년 2월 20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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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평안북도 철산 태생인 김씨는 일제하인 1940년대 중국으로 건너가 광복군 제3지대에 참가해 대일정보 수집과 선전공작 등을 통해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63년 대통령 표창,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유족은 1남(김형덕·金亨德·37·하승인터내쇼날이사) 5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발인 22일 오전 9시반. 02―34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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